↑ ‘컬투쇼’ 성동일 ‘변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변신’의 배우 성동일과 배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성동일은 “처음부터 끝까지 달린다. 못된 짓을 하고 나가면 서로 가족끼리 의심한다”라고 영화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어 “따로 사는데 같이 살다가 성우가 쫓겨났다”라며 “다시 돌아오는데 집안만 풍비박산 만드는
성동일은 “둘 다 영화를 찍었는데 내용을 잘 모르겠다”라며 “질문하면 그냥 모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또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 영화는 CG가 없다. 분장도 저희 말고 딸 둘이 나오는데 특수 분장을 4시간씩 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