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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혹성탈출’ 시리즈를 연출한 앤디 서키스가 톰 하디 주연의 ‘베놈2’ 메가폰을 잡는다.
5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 같이 보도하며 앤디 서키스가 지난달 22일 LA에서 소니픽처스 수뇌부와 미팅을 했으며, 최근 감독직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베놈’은
2020년 10월 2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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