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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재인 2차 피해 사진=장재인 SNS |
5일 장재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장재인이 공개한 사진에는 그를 겨냥한 악플러들의 댓글이 캡처되어 있다.
특히 장재인은 “장재인이 모두 저지른 일임” “늙은 여우 장재인 젊은 놈 좀 만나볼려다가차인 주제에” “장재인이 혼자 분노해서 화를 주체 못하고 양다리가 아닌데도 폭로하고” “확인도
장재인은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열애 중이었던 남태현과 여성 A씨가 주고받은 메시지 내용을 공개했다.
이후 남태현의 양다리를 폭로한 그는 악플이 지속해서 달리자 2차 피해 사실을 알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