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안84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프레스콧을 만난다.
2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헨리가 캐서린 프레스콧에게 한식문화를 전파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채식주의자인 캐서린을 위해 한정식 집을 찾은 헨리는 한국의 식사문화를 가르쳐주기 위해 젓가락질 시범을 보이지만, 캐서린이 더 능숙한 듯 실력을 선보이자 당황한다.
특히 식사 도중 기안84에게 연락해 캐서린을 소
기안84와 캐서린의 좌충우돌 대화는 2일 밤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happy@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