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의 맛’ 고주완 김보미 바자회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팬들을 위해 직접 바자회를 준비하는 고주원과 김보미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고주완과 김보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에게 바자회와 관련된 의견을 구했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리해 메모했다.
두 사람은 각종 재료들을 준비해 제주도에서 만났고 액자 100개, 양말 200켤
고주원과 김보미는 TV를 틀어 ‘연애의 맛’을 보며 액자부터 만들기 시작했고 김보미는 이채은을 보며 “저 분 너무 예쁘지 않냐”라고 말했다.
그의 말을 들은 고주원은 “네가 더 예쁘다”라고 말해 김보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