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스 라비 사진=DB |
라비 소속사 그루블린 측은 1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그루블린입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라비가 어제(지난달 31일) 저녁, 작업 후 귀가 중 가벼운 접촉사고로 인해 금일 예정되어 있던 MBC 표준FM ‘산들의 별이 빛나는 밤에 – 교실 콘서트’에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라비는 경미한
소속사 측은 “사고 소식으로 인해 놀라셨을 많은 분들게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드리며 많은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라비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나는 괜찮다”라며 자신의 상태를 전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