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시계 브랜드 모델로 발탁돼, '광고퀸'의 위상을 입증했다.
1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박신혜는 영국 시계 브랜드 ‘올리비아버튼(OLIVIA BURTON)’의 국내 첫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소속사는 박신혜의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2장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대체 불가능한 배우 박신혜의 밝고 우아한 느낌이 사랑스러운 올리비아버튼 브랜드 이미지
한편, 박신혜는 영화 ‘콜’ 촬영을 마쳤으며, 최근 영화 ‘#ALONE(가제)’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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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리비아버튼[ⓒ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