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KAF 개최 사진=2019 KAF |
1일 2019 KAF(K-Asian Festival)) 측은 “오는 25일 K-POP 콘서트에는 위너, 현아, BTOB, 마마무, 모모랜드, 김재환, KARD, 공원소녀, 프로미스나인 등 초호화 라인업으로 11개 팀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특히 1회를 맞이하는 2019 KAF의 K-POP 콘서트에는 출연진의 레드 카펫과 대기실 셀프카메라를 생중계하고 신인 아이돌 그룹과의 미니 팬미팅을 마련하여 스타들과 팬들이 더욱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주기 위해 야외 광장에서는 페이스 페인팅, 네일아트, 헤나타투 등 30여 개의 체험, 홍보 부스와 푸드트럭이 운영될 예정으로 공연을 넘어선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된다.
티켓 예매 역시
한편 2019 KAF(K-Asian Festival))는 오는 8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