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우혁 건물주 사진=Mnet ‘TMI NEWS’ 캡처 |
지난달 31일 오후 방송된 Mnet ‘TMI NEWS’에서는 ‘돈 벌어서 건물주 된 아이돌’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장우혁이 건물 시세차익 약 82억 원으로 1위에 올랐다. MC 전현무는 “어렸을 때부터 현명했다. 잘 모를 때 번돈을 관리해 지금은 건물주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2003년 신사동 건물을 약 22억 원에 매입했고, 현재 약 70억 원으
장우혁은 2011년 61억 원에 청담동 건물을 매입했고, 현재 95억 원으로 오른 상태였다. 또한 최근 서울 망원동 12억 원대 건물을 매입했다.
한편 장우혁의 뒤를 이어 2위 카라 한승연, 3위 소녀시대 윤아, 4위 김준수, 5위 슈퍼주니어 예성이 언급됐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