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MGMA’에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한다.
오늘(1일) 오후 7시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는 No.1 디지털 뮤직 플랫폼 ’지니뮤직’과 No.1 K-POP 디지털 채널 ’M2’가 함께하는 ‘2019 M2 X GENIE MUSIC AWARDS’(이하 ‘2019 MGMA’)가 열린다.
’2019 MGMA’에서는 남녀 그룹, 솔로 아티스트, 신인 아티스트, 퍼포밍 아티스트, 보컬 아티스트, 밴드 등 10개의 음악 부문을 비롯해 특별 부문, 지니 뮤직 인기상, 글로벌 인기상, 대상 등의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시상식 진행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맡았으며, 김재환, 마마무, 우주소녀, 청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펜타곤, 폴킴, AB6IX, DAY6, ITZY, IZ*ONE, TWICE 등 다채로운 아티스트들이 꾸미는 무대로 열기를
뿐만 아니라 에이핑크 보미와 마마무 솔라는 ’2019 MGMA’ 앰버서더로 각자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제작한 ’2019 MGMA’ 콘텐츠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한편 ‘2019 MGMA’는 지니뮤직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음악 전문 채널 Mnet과 디지털 채널 M2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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