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너의 노래를 들려줘’ 연우진 김세정 사진=KBS2 ‘너의 노래를 들려줘’ |
오는 8월 5일 첫 방송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너의 노래를 들려줘’(극본 김민주, 연출 이정미, 제작 JP E&M) 측이 연우진(장윤 역)과 김세정(홍이영 역)의 우연한 만남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연우진 분)은 장대같이 쏟아지고 있는 비를 우산도 없이 맞고 있다. 몸이 젖는 것은 아랑곳하지 않고 겉옷이 흠뻑 젖은 채로 어딘가를 쳐다보고 있다. 완벽한 포커페이스로 속마음을 들키지 않는 그가 날카로운 눈빛을 장착하고 바라보고 있는 것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이미 한 차례 비를 맞은 홍이영(김세정 분)은 본인의 이름이 쓰여 있는 가죽 파우치를 소중히 끌어안고 생각에 잠긴 듯 아련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런 그녀 앞에 장윤이 갑자기 나타나 우산을 건네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갑자기 나타난 그에 놀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는 홍이영과 아무렇지 않은 듯한 표정으로 눈을 마주치고 있는 상반된 두 사람의 표정이 극에 묘한 긴장감을 더한다. 비를 뚫
또한 두 사람은 고용주와 이브닝 콜 알바생으로 묶여 있는 관계인만큼 홍이영의 불면증을 위해 장윤이 노래를 불러준다고 전해져 이들의 알쏭달쏭한 관계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