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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법남녀2’ 노민우 오만석 사진=MBC ‘검법남녀2’ 캡처 |
24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 시즌2’ 29, 30회는 수도권 가구 기준 10.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장철(노민우 분)에게 가격당해 쓰러졌던 도지한(오만석 분)이 깨어나 그가 다중인격이자 뱀독 사망 사건의 범인임을 알게 되었다. 도지한은 장철의 과거를 파헤치기 위해 그의 엄마가 근무했던 병원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장철의 엄마는 9년 전 사망했으며 아들이 죽였다는 소문이 돌았다는 충격적인 말을 들었다.
이와 관련된 수사자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도지한은 당시 담당 검사가 작성한 피의자신문조서를 손에 넣었고, ‘검사 갈대철’이라고 적힌 것을 확인해 그동안 장철을 교사하던 인물이 갈대철(이도국 분)이라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 시각, 도지한의 징계위원회가 한창이던 동부지검에 직접 뱀을 들고 나타난 백범(정재영 분)은 가죽소파에 뱀 이빨을 박으며 “까치살무사 머리를 피해자의 발목에 박아 넣어 독아 자국을 만들었고요”라고 말했다. 이어 약물을 넣은 주사기를 뱀의 이빨 자국이 남은 소파에 꽂으며 “뱀 독아 자국에 직접 인젝션해서베놈 원액을 주입한 겁니다!”라고 말해
동부지검으로 돌아온 도지한은 갈대철을 찾아 장철과 관계를 추궁했고, 이에 갈대철은 장철과의 과거 이야기와 현재 아빠를 만나러 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려주며 그를 혼란에 빠트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김노을 기자 sunset@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