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3’ 붐이 3개국 메이트와 한강 보트를 탔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는 붐의 가이드로 한국 여행을 즐기는 3개국 메이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네, 안톤, 쿤은 붐과 함께 한강으로 향했다. 한강 보트를 탄 메이트들은 엄청난 속도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붐은 “원효 브리지~”라고 외치며 흥겨움을 더했다.
이때 쿤은 국회의사당 건물을 보고 “저게 뭐야?”라고
오상진은 “심지어 틀렸다. Government는 행정부다. 아마 저기에 대통령 사는 줄 알고 갔을걸?”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강 보트 체험을 한 사네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정말 정말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