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이그룹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이 근황을 공개했다.
강인은 22일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다. 앞서 11일 슈퍼주니어 탈퇴를 발표한 뒤 처음으로 공개하는 근황이라 눈길을 끈다.
강인은 "무지개. 며칠을 고민하다가 혼자 보기 너무 아까워서 올려요. 너무 이쁘죠. 야구 하다가
사진에는 노을 위로 걸린 무지개가 담겼다.
강인의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이제 일반인 삶 살길", "잘 지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강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