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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규형이 '조인성 닮은꼴'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뮤지컬 ‘시라노’에 출연하는 배우 송원근, 이규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규형은 송원근과 뮤지컬 ‘시라노’로 처음 호흡을 맞춰봤다고 말했다. 그는 “뮤지컬 계에서 꽉 잡고 놓지 않으셔서 알고 있다. 같이 한다고 해서 기대했다. 저랑 한 살 차가 나는데다가 처음부터 편하게 대해줘서 금방 친해졌다”라며 송원근을 칭찬했다.
송원근 역시 “같이 공연하는 친구들이 규형이에 대해 재밌고 잘한다고 얘기를 많이 했다”고 화답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한 청취자가 이규형에게 “배우 조인성과 닮았다는 말 많이 들이시지 않냐”고 물었다.
이규형은 “가끔 듣는데 들을 때 마다 부끄럽고 민망하다”라며 “인성이 형이 저랑 대학 동기다”라며 조인성과의 인연을 밝혔다. 이규형
한편 뮤지컬 '시라노'는 오는 8월 10일부터 서울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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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