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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빅뱅 탑의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빅뱅 멤버 탑의 소집해제 소식이 전파를 탔다.
지난 6일 소집해제 한 탑은 폭염 속 두꺼운 패딩을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현장에는 200여명의 팬들과 취재진이 모여있었다.
당일 오후 7시,
이어 탑은 취재진의 방해 없이 팬들을 만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탑은 팬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악수를 권하고 팬들이 건넨 손수건으로 땀을 닦았다. 다음날 탑은 SNS에 당시 사진을 올리며 여러분께 드린 상처와 실망을 갚으며 살겠다고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