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이 일본 불매 운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준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보이콧 재팬.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라는 글이 적힌 사진을 올렸다.
이 사진은 일본 불매 운동의 슬로건. 일본 불매 운동은 지난 4일 일본 아베 정부가 외교 문제를 경제로 가지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적극적인 행동 멋지다", "불매운동 동참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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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타투데이DB, 정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