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나 대저택 공개 사진=SBS ‘좋은 아침’ 캡처 |
1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약프로그램 ‘좋은 아침’에서는 레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레이나는 중세 유럽을 연상케 하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화려한 인테리어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가장 이목을 끈
레이나는 “겨울에 바깥에서 뭘 먹으면 춥지 않나. 그래서 테라스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라던가 각종 파티를 즐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제 스타일은 아닌데, 어머니를 생각해서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