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목식당’ 부리또 사장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
지난 10일 ‘백종원의 골목식당’ 본방송 이후 예고편이 전파됐다.
이날 예고편에서는 타코&부리또 집의 의견이 다시 엇갈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타코&부리또 집의 남자 사장의 결심이 흔들리는 모습이 포착된 것.
그는 “(전통과 한식화를) 선을 그어서 안하겠다는 건 아깝다는 생각?”이라며 자신의 의견을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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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박재범과 김하온이 시식단으로 찾아와 부리또를 먹는 모습이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이 부리또에 대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