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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업’ 한보름이 회사 주주들에게 비난을 받았다.
10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는 조이버스터 게임회사에 재직 중인 신연화(한보름)가 주주들에게 뭇매를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지하철로 이동하며 부산에 가던 신연화는 회사 주주를 만나 공격을 받았다. 신연화는 “대표한테 뭐라고 하지 왜 저한테 그러냐”라고 화를 냈지만 속수무책이었다. 주주는 신연화의 사진을 찍어 인터넷에 공유했다.
한낱 팀장인 신연화가 공격을 받는 데는 이유가 있었다. 조이버스터 대표 조태구는 회사가 잘 나가던 시절 한 다큐멘터리에 출연해 신연화에게 회사 다니는 기분에 대해 물었던 것. 구내식당에서 꿀 먹는 모습이 찍힌 신연화는 그 이후부터 ‘꿀 빠네’라고 비난을 받아왔다.
구조조정 전문기업에 재직 중인 본부장 안단테(성훈)는 조태구(류
안단테는 “가시화된 분풀이 대상이 필요했겠죠”라며 상황을 인지했다. 조태구는 “제가 면목이 없게 됐다”라고 속상해했다. 같은 시각, 신연화는 주주 게시판에서 신랄하게 비난 당하는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