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레벨업’ 성훈이 완강한 성격의 본부장으로 첫 등장했다.
10일 방송된 MBN 수목드라마 ‘레벨업’에는 안단테(성훈)이 박실장(데니안)과 회의에 참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단테는 다른 부장들을 모아두고 회의를 시작했다. 안단테는 문서 대신 구두로 일을 처리하려는 부장들에게 “의미 없는 형식은 없습니다”라고 지적했다.
또 안단테는 자기에게 일을 떠맡기려는 부장들에게 “회의 자리가 아니라 통보 자리였군요?”라며 “떠밀리듯 제가 맡을 거라 보십니까?”라고 화를 냈다.
안단테가 다른 팀의 일처리가 부실하다고 지적하자 부장들의 반발이 심했다. 안단테는 “박실장, 네가 사과하라고 하면 사과한다”라고 책임을 넘겼다.
박실장이 “그걸 저한테요?”라고 하자 안단테는 “해? 말아?”라고 다시 물었다. 박실장은 “제가 보기에도 이번에는 본부장님이 조금”이라고 말을 꺼냈다.
안단테가 째려보자 박실장은 “많이 유해
이후 회의실을 나온 안단테는 일 안하고 휴가를 가겠다는 박실장에게 “휴가 잘 다녀와”라고 인사했다. 박실장은 “절대 안 말린다”라고 했지만 어느 샌가 안단테와 일을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