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자양동)=김은지 기자
배우 김보라가 학생 역할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내입구에서 영화 ‘굿바이 썸머’(감독 박주영)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스카이 캐슬’ 이후 또 한 번 교복을 입게 된 김보라.
↑ 배우 김보라가 학생 역할에 계속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 천정환 기자 |
이어 “다양한 아이들을 접하고, 만나보고 싶다. 어울리지 않을때까지 학생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고 웃었다.
오는 25일 개봉. mkculture@mkculture.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