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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 기승호(34) 선수가 ㈜와이즈웨딩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전했다. 오는 7월 13일 결혼식을 올리는 기승호는 양희종(5월 25일)과 최현민(6월 1일)에 이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기승호의 예비 신부인 정 씨(32)는 승무원으로 근무 중이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결실을 맺는다.
기승호의 결혼 준비를 담당한 와이즈웨딩 플래너 김문정 팀장은 “차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신부님과 어울리는 레이스 패턴의 화려한 슬림 드레스를 선택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표현했다. 신랑님은 클래식한 블랙 턱시도에 포마드 헤어로 남성스러움을 강조했다. 두 사람의 이미지와 맞게 세련미와 우아함을 강조하여 웨딩 스타일링을 했다”고 전했다.
기승호는 “예비 신부를 카페에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 사람과 결혼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내게 가장 중요하고, 힘든 시기에 예비 신부를 만났는데 항상 나를 위해주고, 배려해줘서 고맙다. 결혼식
두 사람은 오는 7월 13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 신혼 집을 차릴 예정이며, 결혼식을 마치고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한편, 기승호는 2018년 창원 LG 세이커스에서 안양 KGC인삼공사로 이적해 활약 중이다.
shinye@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