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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종 등하원도우미 변신 사진=‘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 캡처 |
6일 오후 첫 방송된 KBS2 ‘아이를 위한 나라는 있다’에서는 김구라, 서장훈, 김민종이 등하원도우미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김민종은 4살 증손자를 키우고 있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만났다.
40개월인 성률은 또래 아이들보다 좋은 체격을 가지고 있고, 활달한
김민종은 “일단 깨워서 씻겨서 준비를 해야 하지 않냐. 머리도 감겨야 하냐”며 넘치는 의욕을 드러냈다.
성율의 할머니는 “아이를 데리고 키즈카페에 꼭 갔으면 한다.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