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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법‘ 김병만 고동 코코넛청 조림 사진=SBS ‘정글의 법칙’ 캡처 |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서는 새로운 생존지로 이동한 뒤 아침 식사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병만과 멤버들은 새로운 섬에 도착하자마자 생존지를 만들기 시작했고 자리를 잡은 뒤 아침 식사를 준비했다.
김병만은 전날 잡았던 고동을 불에서 삶은 뒤 직접 속살만 빼서 손질하고 미리 만들어뒀던 코코넛 청을 넣어 새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먼저 시식한
허경환은 “이건 고이고이 아껴먹어야 한다. 곱씹어야 한다”라며 “이건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맛과 비슷하지만 50배 더 맛있다고 생각해주시면 된다”라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