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홍현희 달달 투샷 “오랜만에 둘 다 멀쩡” [M+★SNS]

↑ 제이쓴 홍현희 부부 사진=제이쓴 SNS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와의 달달한 투샷을 공개했다.

3일 오전 제이쓴은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둘다 멀쩡한 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어 제이쓴은 “#오늘도 평화로운 홍쓴이네 참사랑”이라고 덧붙이며,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간만에 럽스타그램이네요” “너무 예뻐요” “달달하다” “설렌다” “화보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