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정생존자’ 강한나 지진희 전성우 사진=tvN ‘60일, 지정생존자’ 캡처 |
1일 오후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극본 김태희·연출 윤종선, 이하 ‘지정생존자’)에서는 사라진 박무진(지진희 분)의 흔적을 찾는 한나경(강한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나경은 테러로 건물이 폭파된 현장에서 서지원(전성우 분)에게 연락을 받았다.
연락을 받자마자
서지원은 “핸드폰 GPS로 찾았다”라며 “현재 위치 선배 핸드폰으로 링크를 보내드리겠다”라고 말한 뒤 한나경에게 박무진의 위치를 보냈다.
박무진의 위치를 확인한 한나경은 충격을 받은 얼굴로 폭파 현장을 바라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