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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임신으로 2세 소식을 전하자 누리꾼들이 축하 물결을 이어갔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신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라며 "장신영은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올해 안에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결혼 1년 만에 반가운 임신 소식을 전하자 누리꾼들은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축하합니다", "건강한 아이 낳으세요", "정안이 예쁜 동생 생겼네~", "보는 제가 행복하네요", "'동상이몽2'에서 보고 완전 호감됐는데 제가 다 기쁘네요", "건강하고 예쁜 아기 낳으시길", "장신영 닮은 예쁜 딸이었으면 좋겠네요", "엄마 아빠가 미남 미녀라서 애기도 엄청나게 예쁠 거 같네요ㅎㅎ", "넷이 행복하셔야합니다!", "첫째가 동생 생겨서 완전 좋아하겠어요~", "네 식구 더 행복하세요", "행복한 4인 가족이 되시길"이라며 축하했다.
강경준 장신영은 지난 2013년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5년 열애 끝에 2018년 5월 결혼, 아들 정안 군과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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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