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의 주역 톰 홀랜드가 환아들을 찾아 위로했다.
영화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의 홍보를 위해 지난달 29일 내한한 톰 홀랜드는 이날 서울대학교 병원 소아병동을 찾았다.
스파이더맨 의상을 입고 병원을 찾은 톰 홀랜드는 환아들을 만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톰 홀랜드는 앞서 미국 LA와 뉴욕 등의
한편, 톰 홀랜드가 주연을 맡은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지난 4월 개봉한 '어벤져스 : 엔드게임' 이후의 세계를 그린다. '스파이더맨 : 파 프롬 홈'은 오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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