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2세를 임신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소속사 케이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장신영이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올해 안에 출산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강경준 장신영
두 사람의 2세 이야기는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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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