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네덜란드 친구들이 한국의 날씨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에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는
이날 레네는 감기기운을 회복한 듯 보였다.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푼 레네는 “야스퍼 벌써 마지막 날이야.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라고 커튼을 열었다.
야스퍼는 “내일 벌써 돌아가네”라고 답하며 “날씨도 가져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미힐은 “오늘이 있잖아”라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자고 말했다.
![]()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