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정현두가 배달 어플 이용으로 5kg가 쪘다고 말했다.
27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금융교육전문가 정현두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정현두는 “복권을 별로 안 좋아한다”면서 “확률이 별로 안 좋다. 복권을 다 사도 남는 장사가 아니다. 그래서 안 한다”라고 말했다. 또 보험 금액에 대한 질문에는 “보험은 금액이 중요하다. 세후에 210만원 정도 받는데 보험이 30~40만원이면 그것도 비용이지 않나. 소득의 10%를 넘지 않는 것이 좋겠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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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영철의 파워FM’은 매일 오전 7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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