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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문지현씨가 아버지에 대한 지극한 효심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효녀 어부, 지현 씨의 이야기가 그려진 가운데 함께 배를 타고 나간 두 사람은 크레인으로 수확한 것들을 거두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에 문지현 씨는 크레
이어 "감사하다. 사실 아무나 못하는거다. 어디서 이렇게 배를 타보겠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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