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걸스 출신 가인이 두 달만에 근황을 전했다.
가인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선을 다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인은 모자를 눌러쓴 채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가인은 맑은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가인이 셀카로 근황을 알린 것은 지난 4월 이후 두 달여 만이다. 당시 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음 끝, 좋을 거라 확신함"이라고 올려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팬들은 "언제나 언니를 응원해요", “소름. 그녀가 돌아왔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컴백날만 기다립니다", "빨리 보고 싶어요", “기대 중. 어서 나오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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