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소미 수입 공개 사진=전소미 SNS |
24일 오전 방송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제아와 전소미가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는 제아와 전소미에게 수입에 대해 물었다.
이에 전소미는 “지금은 엄마, 아빠에게 좋은 신발 사드릴 정도 된다”라고
이어 “광고를 조금 찍었다”면서 “광고 찍은 후에 부모님의 반응이 달라졌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제아는 “저는 누굴 만나면 카드를 맡긴다”면서 “나이가 들수록 지갑을 열고 입은 닫으라는 말이 있는데 그게 공감된다”고 말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