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석훈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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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는 삶의 애환을 노래한 작곡가 '김진룡 편'으로 꾸며졌다.
세 번째 무대에 오른 펜타곤은 김진룡이 작곡한 심신의 '욕심쟁이'를 선보였다. 펜타곤은 칼 같은 군무와 패기 넘치는 무대를 선보이며 욕심쟁이 2019ver을 완벽하게 꾸몄다.
육중완 밴드는 "근래 본
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