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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유선=MBC "은밀하게 위대하게" 방송화면 |
윤유선은 1969년생으로 올해 51세다.
그는 1974년 영화 '만나야 할 사람'으로 데뷔하는 등, 아역배우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특히 윤유선은 어린 시절 또렷한 이목구비와
이후 아역배우에서 성인 연기자로 성공적으로 변신 해 '날으는 일지매' '마지막 겨울' '두 여자 이야기'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 21일 방송한 KBS1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해 화제를 모았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