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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X101’ 김우석 연습생이 1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X101’에는 6주차 순위 평가에서 1위를 기록한 김우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동욱은 부동의 1위에서 내려와 5위를 기록한 김요한과 새로운 1위의 왕좌를 차지한 김우석을 언급했다. 이동욱은 김우석에게 “첫
김우석은 “지금은 부담감보다는 자신감을 더 얻은 거 같다”라며 “1위 자리 지킬 자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동욱은 김요한에게 “다시 한 번 1위 자리 차지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다. 잠시 고민하던 김요한은 연습생들의 응원에 힘입어 “도전해보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