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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미국 타임지 객원 기자로 합류 한다.
20일(현지시각) 미국 CNN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타임지의 편집장이자 CEO인 에드워드 펠센탈은 안젤리나 졸리가 타임지 기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타임지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매달 분쟁, 인권 등에 대한 주제에 초점을 맞춰 기사를 쓸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는 UN난민기구 특사와 친
안젤리나 졸리의 첫 기사는 '우리가 난민에게 진 빚'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세계 난민의 날인 지난 수요일 발행됐으며 이 기사는 타임지 7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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