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유림 인턴기자]
AOA 설현이 탄탄한 복근과 예쁜 레깅스핏을 뽐냈다.
설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설현은 스웨덴 스톡홀름 여행 중 놀이공원을 찾아 포즈를 취했다.
사진 속 설현은 검은색 브라톱에 레깅스를 매치해 탄탄한 몸매가 돋보인다. 그는 연두색 재킷을 더해 캐주얼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두루 갖췄다. 살짝 드러난 명품 복근과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비율 참 최고", "배에 내 천(川)이 있네요", "왜 이렇게 예뻐요?", "몸매 최고", "설현 is 뭔들..", "복근 겁나 멋있다", "모델 같네요", "워너비ㅠㅠ", "세상 아름다움의 결정체", "레깅스핏 최고", "오늘도 핫보디", "운동으로 만든 몸매라 확실히 레깅스가 잘 어울리네요~"라며 설현의 미모와 몸매를 극찬했다.
한편, 설현은 양세종, 우도환 등과
함께 JTBC 새 드라마 '나의 나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액션 사극이다.
mkpress@mkinternet.com
사진| 설현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