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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가 사랑하는 촬영 명소인 테마파크 퍼스트가든(회장 김창희)이 공식 써포터즈를 모집,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
퍼스트가든 측은 오는 7월 5일까지 공식 써포터즈 ‘퍼스트드림 1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퍼스트드림 1기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국내 거주자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퍼스트가든의 다양한 관광 체험은 물론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할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한류 관광 콘텐츠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다는 게 퍼스트가든 측 설명이다.
퍼스트드림 1기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10인
한편 퍼스트가든은 SBS '런닝맨', SBS '인기가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tvN '어비스' 등 유명 방송 프로그램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는 한류 관광 명소이자 콘텐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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