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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물오른 식탁' 두 번째 손님으로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tvN ‘물오른 식탁’의 두 번째 손님, 신애련 대표는 인기 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의 '20대 여성 CEO’로 주목받고 있다. 신애련 대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계기, ‘워킹맘’으로서의 고충, 일과 가정, 양립의 삶 등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스물여덟이라는 젊은 나이에 브랜드 ‘대표’이자 ‘딸아이 엄마’라는 역할까지,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안다르 신애련 대표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벌써부터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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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물오른 식탁’은 각자의 삶을 사랑하며 가꾸어가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의 기준으로 ‘잘 살아가는 삶’에 대해 이야기하는 소셜 다이닝 토크쇼다. 매주 스토리가 있는 제철 음식과 특별한 손님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통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낸다. 지난 주 첫 방송에는 식품 새벽배송 대표주자 '마켓 컬리' 김슬아 대표가 출연해 화제가 됐다.
한편, 신애련 대표의 안다르는 운동에 적합한 요가복, 필라테스복, 피트니스복을 넘어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
sje@mkinternet.com
사진제공|안다르[ⓒ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