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의 공항 사진이 화제가 된 가운데 아이린의 평소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레드벨벳은 18일 오전 일본 일정을 마치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날 아이린은 뽀얀 피부와 레드립 등 돋보이는 미모로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런 가운데 도도한 매력을 뽐낸 아이린의 평소 사랑스러운 모습이 시선을 끈다. 최근 레드벨벳 SNS에 공개된 영상에는 아이린이 예리, 웬디와 함께 엘리베이터에서 장난치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찍는 줄 알고 웬디는 아이린에게, 아이린은 예리에게 기대 포즈를 취했다. 그러나 예리의 "동영상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9일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The ReVe Festival' Day 1')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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