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박명수 사진=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
18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중년이 되니 높은 신발도 신기 힘들다”는 청취자의 문자를 읽었다.
DJ 박명수는 중년의 건강 관리에 대해 “제가 만든 어록 중 하나가 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정말 늦었다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60대 이상부터는 힘들어진다고 하
그는 “완전히 무릎이나 관절이 나가면 회복이 어려우니 조심하시고 치료받으셔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또 박명수는 “건강 관리를 하며 65세 이상을 위해 준비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