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정연, 노홍철 사진=오정연 SNS |
17일 오후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하고싶은 건 다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2인. 경험과 재미를 소중히 여기는 점도 공통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정연과 노홍철이 환한
특히 노홍철은 특유의 표정을 지어 밝은 분위기를 배가시키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방부제 미모” “우왕 찌롱이시다 ” “둘다 파이팅” “예쁘고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정연은 최근 카페를 운영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