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SF9 영빈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
17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는 SF9 일곱 번째 미니 앨범 ‘RPM’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찬희는 “멤버 휘영이 타이틀곡 작사에 많은 부분 참여했다. 우리가 이 정도로 성장했다는 게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에 휘영은 “아무래도 우리가 참여할 기회가 많아지다 보니 앨범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생긴다. 회사에서 많이 신경을 써주셔서 만족스럽고 앨범에 대한 기대도 크다”고 전했다.
SF9은 데뷔 4년 차이지만 벌써 미니
영빈은 “꾸준히 앨범을 내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정규 앨범을 많이 기다린다는 얘기를 들었다. 멤버들이 많이 노력하고 있고 우리도 정규 앨범 생각 안 하진 않았지만 좋은 시기에 좋은 앨범으로 만나고 싶다”고 답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윤지 기자 gnpsk1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