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배우 박정철의 딸이 공개됐다.
16일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스페셜 가족으로 박정철과 딸 다인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다인이는 잠에서 깨어나 아빠를 찾았다. 곧이어 박정철이 등장했다. 박정철은 “22개월 된 3살 다인이 아빠 박정철”이라고 소개했다.
박정철은 2014년 결혼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인이를 얻었다. 박정철은 “최근 2년 동안은 아이를
박정철의 딸 다인이는 잘생긴 외모 때문에 딸이 아닌 아들로 오해를 받기도 한다고. 그는 “미소년 같지만 딸이다”고 말했다.
또한 박정철은 딸 다인이가 팥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다인이는 팥빵을 순식간에 먹어치워 눈길을 끌었다.
skyb184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