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구들의 감빵생활’ 정형돈, 이수근, 승관 사진=tvN ‘호구들의 감빵생활’ 캡처 |
15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호구들의 감빵생활’(이하 ‘호구들의 감빵생활’ )에서는 출연진들이 네 번째 투표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에 이어 승관은 “(마피아는) 주이 아님 형돈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를 벗은 정형돈은 “나 오랜
그러나 다른 출연진들도 자신을 마피아로 지목하자 정형돈은 “나 지금 심근경색 올 것 같다”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멤버들의 의심이 계속되자 정형돈은 “매주 이렇게 날 못 믿냐”며 답답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