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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블유’ 임수정 사진=tvN ‘검블유’ 캡처, 제이에스티나 |
‘검블유’에서 업계1위 포털사이트의 서비스 전략 본부장 워커홀릭 배타미 역을 맡은 배우 임수정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여성들의 패션아이콘으로 떠오른다.
스타일리시한 커리어우먼의 표본같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는데, 특히 매력적인 데일리 주얼리는 패션을 한층 세련되게 연출해 여성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검블유 3회에서는 ‘바로’의 배타미(임수정 분) 를 중심으로 점유율 탈환을 위한 TF팀이 꾸려진다. 타미는 역전을 위한 첫 방법으로 TV 광고를 택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성과를 내야만 한다. 목표를 위해 팀원을 몰아 붙이는 타미와 차현(이다희)는 끊임없이 신경전을 벌이며 경쟁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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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블유’ 임수정 사진=tvN ‘검블유’ 캡처, 제이에스티나 |
자기애와 자신감이 넘치는 배타미가 착용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의 타미스트(TAMIST) 귀걸이로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그러한 경쟁 속에서 모건 (장기용 분)은 타미에게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고백하기 시작하며 로맨스의 첫 불씨를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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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블유’ 임수정 사진=tvN ‘검블유’ 캡처, 제이에스티나 |
뿐만 아니라 모던한 원형 케이스에
MBN스타 대중문화부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