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디오쇼’ 박명수 학창시절 사진=DB |
1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는 옛날 학교를 다녔을 당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날 박명수는 “예전에 아파서 쓰러질 것 같을 때 어머니는 ‘학교 가서 쓰러져
이어 “한때는 어떤 것보다 개근상이 중요했던 시절이 있었다”며 말했다.
그는 “요즘 학교에서는 여행을 가도 학습의 일부라고 하는 것 같다”며 최근 달라진 점을 설명했다.
또 그는 “시대의 흐름에 따라 변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오서린 기자 dgill152@mkculture.com